CNUH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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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H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 정 신 병원장, 전남대병원·전남의대 3360만원 기탁
- 정 신 병원장, 전남대병원·전남의대 3360만원 기탁 새병원 건립기금 및 전남의대 발전기금 전달 전남대학교병원 정 신 병원장이 전남대병원 및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발전후원금으로 각각 1000만원과 2360만원을 기탁했다. 정 신 병원장은 지난 11일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25일 오후 4시30분 전남의대 2층 교수회의실에서 윤 웅 학장과 박상우 교학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대 발전기금 전달식을 했다. 정 병원장은 이번 2360만원의 기탁으로 인해 전남의대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 병원장은 “전남의대가 힘든 시기인 만큼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전남대병원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새병원 건립이 필수적이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꼭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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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파워텍, 전남대병원에 1000만원 기탁
- ㈜풍산파워텍, 전남대병원에 1000만원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후 환자치료비 지정기탁 <사진설명 : 풍산파워텍 홍유길 대표(사진 맨 오른쪽)와 장수파워텍 황육미 대표(사진 가운데)가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에게 환자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저소득 가정들을 위해 활발하게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풍산파워텍 홍유길 대표가 전남대학교병원에 환자치료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차은경 총무과장 등 관계자와 ㈜풍산파워텍 홍유길 대표, ㈜장수파워텍 황육미 대표, 세종요양병원 구제길 이사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홍유길 대표는 “소중한 나눔의 기회를 주신 정 신 병원장과 구제길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신 병원장은 “홍유길 대표님의 기부가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전남대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대표는 지난 2020년 12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1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5년 동안 1억원 이상을 기탁하기로 약정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