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치아 보철물이 떨어져서 요즘 병원에 자주 방문하셨습니다.

식사도 그렇고 자주 병원에 가야하니 스트레스를 받으실 만한데, 어제 진료를 보고오셔서는 장우형 선생님께서 병원에 갈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자주 병원에 가면 귀찮을만도 한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 말씀도 친절하게 잘 해주신다구요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마침 칭찬합시다 게시판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장우형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