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 박대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이막례(11882683) 환자의 보호자 아들입니다.

내년부터 근무하지 않으신다니 어머니께서 서운해하시네요ㅠ.ㅠ



 1년전 시골 개인치과 다니다 풍치로 발치 예정이었는데요.

다행히 전대치과에서 친절하고 실력 좋으신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1년 동안

양치교육, 사랑이 발치, 잇몸치료, 잇몸수술, 임플란트까지 잘 해 주셨습니다.

비슷한 증상의 시골 어머니 친구들은 치아가 몇개씩 빠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의 어머니는 시골에서 먼거리를 와야 했지만 이렇게 전대치과에서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요즈음 관공서에서는 적극행정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박대희 선생님은 치과병원에서 솔선수범으로 적극행정을 시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상태가 안좋은 치아를 발치 하지 않고 치아를 살리려고 치료에 전념하시고

의학에 서툰 환자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저두 의학지식이 생긴거 같습니다.

이런게 치과계의 적극행정인거 같습니다.



1년동안 치료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직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