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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민석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합니다.
작성 : 이*훈 / 2026-07-08 23:12 (수정일: 2026-07-08 23:30)
이번 수술에서 의료진분들께 치료 과정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과거에 맹장 복막염으로 수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 나름 마음의 준비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술 대기실 침대에 누워보니 긴장감이 컸습니다. 예전 씨티병원에서는 대기하지 않고 수술실에서 잠들었는데, 대학병원은 수술 환자가 많아서인지 잠시 수술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그 잠시 동안 긴장이 커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술 대기실 간호사 선생님께서 배려의 따뜻한 말씀을 건네주셔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었으나, 그럼에도 막상 서늘한 수술실에 누워보니 긴장이 더 커졌습니다.
수술실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긴장했냐면서 말을 걸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스크를 쓰셔서 알아보지 못했으나, 전날 진료해주셨던 염유정 교수님이 마취 전에 잠시 말을 걸어주신 것이 긴장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날 수술 동의 진료를 했었고, 수술실에서 잠시나마 대화를 건네주셔서 마음의 안정이 되었습니다. 배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취가 풀리고 수술실을 나오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교수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국민석 교수님과 함께 회진을 오셔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치료에 도움을 주신 병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소독해주신 남성 교수님과 일요일에 여성교수님도 참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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