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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이신숙 작가, 전대치대병원 초대전 '인도 네팔 그리고 자연'

작성 : 치과 병원소식 담당 / 2022-02-03 15:05 (수정일: 2022-02-03 15:16)

2022년 새해 희망을 전하다
불안한 인류의 삶에 위로와 새 꿈 안겨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홍주)아트스페이스갤러리는 “인도 네팔 그리고 자연”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류의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새로운 꿈을 안겨 주고자 세계 속의 사람들 모습과 자연을 대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스페이스갤러리(디렉터 한광용)는 매월 화가 작가님을 선정 초대하여 아름다운 예술 그림 전시를 펼쳐 치과병원을 찾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 하고 있다. 특별히 2022년 새해는 긴 2년의 세월을 코로나 팬더믹으로 일상을 힘들게 살아왔던 우리들에게 이신숙 작가의 그림을 통하여 위로와 희망을 얻고 있다. 인간의 참 모습을 찾을 수가 있으며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이 그림 속에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신숙 작가는 그림은 “일찍이 내 인생에 파고든 행복의 씨앗이다”
“이 귀한 씨앗은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준 굳건한 지팡이가 되어 주었다”라고 말한다.
 
이신숙 작가의 그림은 붓끝에서 표현되는 그림이 아니라 온 가슴으로 쓰는 시와 같고 소리 높여 부르는 노래이다.
전시된 그림은 작가의 색감과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그림들의 소리 없는 울림이 공명되어 감상하는 모든 이에게 쉼과 기쁨, 희망이 되어 가슴속 깊이 파고들고 있다.

이신숙 작가의 그림은 어쩌면 이젤 앞에 앉아 산고의 고통을 감내하며 태어난 숭고하고 값진 보물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귀한 보물들의 울림이 새해에 지구 끝 인도 네팔 까지 가득 퍼지길 바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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