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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갤러리
3월 김명주 작가 초대전
작성 : 치과 병원소식 담당 / 2022-03-02 15:56 (수정일: 2022-03-04 16:48)
전대치과병원 김명주 작가 초대전 MIRACLE Ⅱ - 인생보리
소망을 채색이라는 큰 틀 안에 자유롭게 표현해
채색이 주는 색상의 즐거움으로 일상회복 기원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해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진형)은 움츠렸던 지난 겨울과 코로나로 닫혔던 일상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치유하고자 의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3월 한달간 초대작가 김명주 작가의 “MIRACLE Ⅱ 인생보따리-의 초대전이 열린다.
김명주 작가의 미라클 시리즈 2번째 '인생보따리'을 통해 매일 살아감이 기적과 같고 지존자의 사랑과 은혜에 사는 것을 감사하며 인생의 보따리를 싸고 풀어 놓을 마음의 소원을 찾을 수 있다.
김명주 작가는 "이번 전시된 그림은 모란도, 연화도, 십장생도, 금강산도, 미인도, 일월오봉도, 화병도, 호랑이, 꽃 등 여러 소재로 다양한 작품 등이 현대적 요소와 전통적인 기법을 합한 것으로, 옛 것을 답습하지 않고 색의 아름다움을 가미해 나만의 이야기와 소망을 채색이라는 큰 틀 안에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고 했다.
김명주 작가의 그림은 '작가의 인생보따리 안에 채워져 나가고 있는 듯하다. 현대 채색화와 전통채색화를 통해 채색이 주는 색상의 즐거움과 화려함에 모든 슬픔을 품고 있으며, 위로와 기쁨과 행복함도 느껴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진형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2년 넘게 서로 간의 거리두기를 일상화시킨 코로나가 역으로 서로의 존재와 관계를 소중한 존재임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며 “전시된 그림의 채색이 주는 색상의 즐거움과 화려함을 보며, 코로나로 닫힌 우리들의 일상이 회복되는 희망을 느끼고, 슬픔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소망을 채색이라는 큰 틀 안에 자유롭게 표현해
채색이 주는 색상의 즐거움으로 일상회복 기원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해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진형)은 움츠렸던 지난 겨울과 코로나로 닫혔던 일상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치유하고자 의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3월 한달간 초대작가 김명주 작가의 “MIRACLE Ⅱ 인생보따리-의 초대전이 열린다.
김명주 작가의 미라클 시리즈 2번째 '인생보따리'을 통해 매일 살아감이 기적과 같고 지존자의 사랑과 은혜에 사는 것을 감사하며 인생의 보따리를 싸고 풀어 놓을 마음의 소원을 찾을 수 있다.
김명주 작가는 "이번 전시된 그림은 모란도, 연화도, 십장생도, 금강산도, 미인도, 일월오봉도, 화병도, 호랑이, 꽃 등 여러 소재로 다양한 작품 등이 현대적 요소와 전통적인 기법을 합한 것으로, 옛 것을 답습하지 않고 색의 아름다움을 가미해 나만의 이야기와 소망을 채색이라는 큰 틀 안에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고 했다.
김명주 작가의 그림은 '작가의 인생보따리 안에 채워져 나가고 있는 듯하다. 현대 채색화와 전통채색화를 통해 채색이 주는 색상의 즐거움과 화려함에 모든 슬픔을 품고 있으며, 위로와 기쁨과 행복함도 느껴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진형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2년 넘게 서로 간의 거리두기를 일상화시킨 코로나가 역으로 서로의 존재와 관계를 소중한 존재임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며 “전시된 그림의 채색이 주는 색상의 즐거움과 화려함을 보며, 코로나로 닫힌 우리들의 일상이 회복되는 희망을 느끼고, 슬픔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