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UH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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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남대병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서 헌혈증 2,000매 전달받아
- 화순전남대병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서 헌혈증 2,000매 전달받아 2021년부터 누적 1만4,000매 기부…소아암 환자 치료 지원 지속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7월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로부터 헌혈증 2,000매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이완식 병원장과 차은경 사무국장, 권성영 진료지원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최영준 이사장과 김봉학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2021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에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며 소아암 환자와 혈액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총 7차례에 걸쳐 누적 1만4,000매의 헌혈증을 전달하게 된다. 화순전남대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헌혈증 기부뿐 아니라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적 치료비 지원 및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협회는 매년 어린이날 행사와 한마음 여름캠프,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하며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병원은 연말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완치잔치를 열어 치료를 마친 아이들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영준 이사장은 “지역민들의 따뜻한 헌혈 참여가 있었기에 매년 헌혈증을 꾸준히 전달할 수 있었다”며 “모인 헌혈증이 치료 중인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화순전남대병원과 협력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식 병원장은 “매년 소중한 헌혈증을 지원해 주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증은 환자들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매우 소중한 생명 나눔이다.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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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남대병원, ‘한 끼의 나눔’ 17년째 희망 잇다
- 화순전남대병원, ‘한 끼의 나눔’ 17년째 희망 잇다 임직원 378명 참여, 초록우산 누적 후원금 5억4,700여만 원 저소득 아동 생활·교육·의료 지원…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7월 10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에 ‘한 끼의 나눔’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7월 10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에 ‘한 끼의 나눔’ 캠페인 후원금 4천842만 원을 전달하며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임직원 나눔의 뜻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한 끼의 나눔’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 끼 식사 비용을 아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9년 시작된 이후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활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신규 후원자 9명과 후원금 증액 참여자 5명 등 총 14명이 새롭게 동참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모두 378명으로 늘어났다. 2009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억 4,752만5천 원에 달한다. 이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남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신규 단체 후원에 참여한 중앙수술실에 ‘나눔현판’을 전달하며 병원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유성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은 “17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섭 진료부원장은 “한 끼의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소중한 실천이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