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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대 동창회,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벽돌쌓기 기부 릴레이’ 신호탄

작성 : 본원 대외협력팀(이현성 발전후원회) / 2026-06-01 14:41

전남의대 동창회,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벽돌쌓기 기부 릴레이’ 신호탄
의대 동창회 정기총회서 최동석 신임회장 등 동문 4인 4200만원 기탁
전남대총동창회 70주년 기념 ‘벽돌쌓기 특별회비 운동’ 동참… 전체 참여 동문 219명 넘어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최동석)가 전남대학교총동창회(회장 류혜경)의 역점 사업인 ‘새병원 건립 벽돌쌓기 특별기금’ 모금에 조직적으로 동참하며, 모교 병원의 미래 혁신을 위한 동문 기부 릴레이의 첫 포문을 열었다.
 
전남대병원은 전남의대 동창회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 광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새병원 건립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기금 릴레이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기부는 지난해 4월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전남대 총동창회 차원에서 창립 70주년 기념 성업의 일환으로 전개 중인 ‘벽돌쌓기 특별회비 운동’에 의대 동문들이 함께하고자 성사됐다.
 
이날 기부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최동석 신임 의대 동창회장은 2000만원(새병원 누적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어 허정 전 전남대총동창회장이 1000만원(〃 2,000만원), 김해송 전남의대동창회 차기회장 1000만원, 양대열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원로교수가 200만원을 각각 보태며 현장에서만 총 4200만원의 특별기금이 모였다.
 
이로써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전남대 총동창회의 ‘새병원 건립 벽돌쌓기 운동’은 전남의대 동창회의 릴레이 참여로 총동창회 전체를 통틀어 누적 동문 219명이 동참하고 있다. 총동창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를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범동문 특별회비 운동 및 지역민 동참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최동석 전남의대 신임 동창회장은 “지역민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미래형 스마트 새병원 건립은 우리 의대 동문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오랜 염원”이라며 “의대 동창회가 릴레이 기부의 선봉에 선 만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수많은 동문이 벽돌 한 장을 보태는 마음으로 위대한 여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정기총회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새병원 건립을 위해 가장 먼저 릴레이 기부로 강력한 연대의 뜻을 보여주신 최동석 회장님과 허 정 전 회장님, 김해송 차기회장님, 양대열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기금은 전남대병원이 호남 거점 국립대병원을 넘어 글로벌 첨단 스마트 병원으로 우뚝 서는 데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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